
슬슬 지치기 시작한 부분도 있어요
하루에 2,3시간씩 박아서 그런 걸 수도 있음
느긋하게 여유롭게 하면 좋은데
겜 하다 보면 빡겜 모드가 되네요
그래도 갖출 건 갖춰야 하니까
클리어에 있어서 중요해 보이는
전설의 용 사냥에 나섰습니다


광역기는 무서웠는데
피통이 작아서 금방 클리어했고요





이제 최종보스 케프카를 잡으러 출발
3개의 파티로 나뉘어서
각자 길을 뚫은 뒤 합류하는 방식이더군요





무섭게 생긴 중간 보스도 만나고
전설의 8용 중 남은 2마리도 만나고




라스트 던전답게
어려운 전투들이 진행되었읍니다



그래도 파티가 전멸해서
리스타트 하는 상황은 안 나와서 다행
보상으로 마석을 얻었는데요
실전에서 쓰지는 못했네요
멜튼이라는 스킬을 쓰게 해주는 듯




한쪽 파티가 길 뚫어주면
다른 파티가 스위치 눌러주고
한 단계씩 앞으로 전진



삼투신과의 전투는 별 거 없었습니다
첫 전투는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싸웠는데도 쉽게 이겼고요




생긴 건 무섭게 생겼는데
체력이 높지 않아서
9999 딜 박으니까 금방 끝남


세상이 뒤집어지면서 만들어진 파편들을 끌어모아 만든 잔해의 탑
배치되어 있는 깃발을 보니 제국 문양이네요
황제를 죽이긴 했어도 제국을 그리워하는 케프카의 마음씨가...







죽으면 무가 된다는
과학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케프카


맞는 말이긴 한데요
그렇다고 세상에 있는 모든 걸 파괴하는 건 좀;

최종 전투는 릴레이 방식
12명을 순서대로 배치했는데요
12명이 실제로 다 쓰이진 않고요


첫 전투 페이즈를 마치면


링은 그대로인데
싸우는 사람만 바통 터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4명이 다 죽으면 거기서 끝이더라고요
대기 타고 있던 멤버들이 합류도 못 한 채
게임 오버


그래서 2번째 전투는
최대한 센 멤버들로 시작했슴미다


딜 9999씩 박아주는 피가로 형제
마법 2번 쓰게 해주는 아이템 착용한 셀리스
주력 파티의 활약으로


케프카와 만나게 됐습니다

...는 3투신이 사라지며 얘도 힘을 잃었는지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마법이 사라지면서
탑도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하는
주인공 일행의 모습을 보여주며
엔딩 영상이 이어졌고요

마지막 남은 마법의 힘을 쏟아붓는 티나 덕분에
모두 안전하게 탈출


엔딩 크레딧 보니
오페라 아리아 불러주신 성악가도 나오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7z6-WkDThjc
사랑하는 그대는~♪
명곡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찾아서 듣게될 것 같아요


초록빛 대지
픽셀 그래픽으로 보니까
특히 더 이쁘네요

이렇게 해서
파이널판타지6 클리어에 성공했습니다
전혀 예상 못 했던 케프카의 빅뱅 패치, 개성 있고 다양한 캐릭터, 복잡해졌지만 두근두근한 전투 방식
등등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파판6 픽셀 리마스터
서브 퀘스트나 인물들 뒷이야기는 궁금하긴 해요
파티 멤버에 따라 이벤트가 다르게 출현한다고 하니까 해보고는 싶은데
그러면 또 너무 복잡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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