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 뒤바뀐 세상
파판6 2부는 "케프카를 무찌르자" 한마디로 모든 게 이루어져 있어서
바로 당장 보스전을 하러 가도 되긴 합니다만
우선 흩어진 동료들부터 모으기로 했어요
먼저 1일차 때 만난, 아니 못 만난
던컨 스승님을 만났고요




존 이터라는 몬스터에게 흡입 당해서(?!)
던전 탐험도 시작했슴미다



고고라는 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얘는 뭐하는 애인지 모르겠어요
조연 중에서도 조연인 듯함




마도를 잃었다가 뒤늦게 다시 찾은
티나도 데려가고


우가차차 가우도 파티에 합류
그리고 이동 중에 데스게이즈라는 몬스터를 만났습니다
아주 무서운 놈이더군요
이 몬스터 공략하느라 받았던 스트레스와 소모한 시간이...
바하무트 마석을 얻었으니 뭐...



지도르 부잣집도 들렀읍니다
벽화에서 천사 겸 악마 몬스터가 튀어나와요
무섭다기보단 멋있네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그림을 좋아하는 릴름을 만났고요
릴름의 할아버지 스트라고스도 잠시 뒤 합류







부상 당한 도적 섀도우도
던전 탐험하면서 데려왔습니다


월드맵 북서쪽에 콜로세움이 개장했어요
좋은 아이템 준다길래 갔더니
부상 당한 섀도우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콜로세움은 자동전투 시스템이라서
상대가 나한테 상태이상 걸어버리면 답이 없더군요
더 이상 방문하지 않기로 함






NPC에게서 넌지시 언급됐던
전설의 8용
던전 다니다 보면 한 마리씩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그리와 그의 친구 설인도 파티에 합류
설인은 내가 컨트롤 하지 않아도 알아서 싸우는데
꽤 강해 보였어요




마지막으로 찾아낸 동료는 도적 로크
피닉스 동굴을 들어갔는데
2개의 파티로 퍼즐을 풀어가며 이동하더라고요
이런 건 플랫포머 게임에서 해본 건데
난이도가 살짝 있었고요





첫사랑과 슬픈 사연이 있었던 로크
피닉스의 힘으로
못 했던 작별인사를 하게 됐네요



최종 보스를 물리치려면
장비도 좋아야죠
문 닫힌 상점에서 검이랑 방패 입수





동료를 다 모은 건 좋은데
파티는 4명만 쓸 수 있어서
조합, 레벨링 등이 까다로웠습니다


이 부분이 광신자의 탑에서 크게 느껴졌는데요
[마법]만 쓸 수 있다길래
피가로 형제의 기계,필살기는 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마법만 쓸 수 있더라고요
대충 욕설이라는 내용

그래서 첫 원정대는
전멸;;;


그래서 마법사 파티를 다시 꾸려서 출발했어요
그래도 어렵네요
속성 공격도 빡세고
흡수, 무효, 반사 등등
괴랄한 상황을 많이 맞이했읍니다


오히려 8용 잡는 게 더 쉬웠음


닥치고 딜만 넣으니까 금방 죽더라고요

광신자의 탑 오르면서
못 써본, 못 봐온 마법들을 알게된 건 좋았네요


그래도 스트레스가 더 컸어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경험치는 모든 몬스터들이 0이고;;


높은 탑 다시 내려오는 것도 한 세월
탈출 마법이나 탈출 아이템을 못 써서
고생을 많이 했고요
여러 아이템이나 스킬들 설명 꼼꼼히 읽고
몬스터까지 완전히 숙지된 상태에서 싸워야
쉽게 클리어하지 않을까 싶음



레벨작 하다가 만난 브라키오 사우르스는
너무 강해서 보내줬고요
데스게이즈는 3번의 도전 끝에 성공
이제 월드맵 돌아다니면서
파밍하다가 최종장으로 가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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