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준비부터
노른자2 흰자1 페코리노로마노와장창(2~3큰술 쯤)
후추도 적당량
냉장고에 고기를 계속 넣어두면 상할 수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소비하려고 했어요
어제는 아마트리치아나 오늘을 까르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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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레 굽고
면수 추가하고
면 집어넣고
달걀치즈 소스를 넣어주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중탕을 해보았어요
팬 온도가 낮으면 안 섞이고
온도가 높으면 계란탕(?)이 돼버리고
고오급 스끼리 필요한 부분
면수를 많이 넣었는지 묽게 완성됐어요
아쉽긴 한데 맛은 똑같았음
까르보나라도 만들 줄 알기만 하면
언제든 만들 수 있는 요리라서 좋은 것 같아요
...는 관찰레가 비쌈
덧
겨울이라 소스가 굳은 모습
다시 저어주니까 풀리는 것도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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