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톰게이트 얼리 엑세스가 열려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2주가 지나면 모두에게 개방되니까 잠시 기다려도 되고요

캠페인 하면서 게임이랑 친해지면 되겠고요
저는 챕터0만 열려있네요

ㄷㄱㄷㄱ


처음엔
주인공 아마라로 플레이하다가


여러 유닛들도 뽑고
NPC의 도움도 받고

저세상 맞춤법도 나오고

영웅들, 추가 캠페인을 개방하려면
돈을 더 써줘야 하네요



스톰게이트는 3가지 종족이 있읍니다
뱅가드 인퍼널 셀레스철(셀레스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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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상대로 플레이를 해보았어요
선택한 종족은 인퍼널

최대 인구수가 300이라서
무지막지한 물량전이 기대되어요

그래픽은 최적화를 생각해서
낮음/보통으로 쓰고 있답니다

8/4 밤에는 처음으로 PVP도 해보았습니다
친선전으로 진행했는데요
열심히 하느라 인게임 스샷은 못 찍었고

리플레이 스샷을 찍었어요
본인 뱅가드 vs 상대 인퍼널

앞마당 먹고 크립캠프 위주로 돈 1인
몬스터를 잡으면 돈, 시야, 체력, 에너지, 스피드 등
버프를 받을 수 있어요

시야를 바탕으로 상대 분이 건설한 확장을 부수고
당황해서 돈을 남기게 만듦

기세를 몰아 러시까지 가니까 승리

이길줄은 몰랐는데 이기니까 신기했어요
스타크래프트로 다져온 RTS 기본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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