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을 찾아보다 발견한 팔리아
힐링 게임의 냄새가 나서 직접 해봤습니다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새로운 마을도 만나고
지도는 이렇게 생겼는데
저에겐 뭔가 불편하다는 인상이 있어요
포탈 너머 지역은 직접 가야 지도가 열림
NPC들의 도움을 받아
텐트 하나 차리고
먹을 것도 얻어서 냠냠
시장님을 만나서
정식으로 집을 짓게 됐는데요
재료는 내가 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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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제조법, 판자 제조법 등등
배워야 하는데
NPC가 집에서 자고 있네요
낮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못 찾겠고
밤에는 잠 자서 못 찾겠고;
갑자기 집 앞에 찾아온 시장님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
즉 상납을 하라고 하는데...
어줍잖게 선물 줬다가 퇴짜 맞기도 하고
잘 받았다 감사하다 하는 분도 있어요
퀘스트 하다 보면
유적지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여러 버프들을 받아서 좋아요
하지만 유적지 깊은 곳까지 가려면
하늘을 나는 글라이더가 있어야 하는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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