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절구1 시금치 페스토로 볶음밥 만들어 먹었어요 시금치 페스토를 열심히 만들었으나소비가 되지 않아서무슨 요리를 할까 하다가 볶음밥을 해봤어요1.5년 전에 바질 페스토 볶음밥을 만든 적이 있기 땜에시금치 페스토도 괜찮겠지? 해서 도전해봄 달걀 후라이 미리 제작모양은 안 예쁘네요😈 All leave you에마늘과 양파를 볶아볼 생각 밥은 미리 식혀놨는데좀 질은밥이라조리 난이도가 있었네요 마늘양파 익으면 밥밥 익으면 페스토휘적휘적하면 완성 볶을 때 파르미지아노 치즈 냄새가 올라와서 되게 좋았는데먹을 때는 느끼하다는 느낌?처음 먹을 때는 고소하고 괜찮았는데후반부에는 느끼해서 남길 뻔함페스토라는 게 남의 나라 음식이라 여러 번 먹어봐도 적응이... 계란 후라이가 맛에 꽤 기여를 했고요방치 돼있던 트러플 오일도 살짝 넣었는데처음 먹을 때는 좋았는데위.. 2025. 3.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