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갑자기 마우스병(?)이 생겨서
짭바이퍼 알아보다가
짭바이퍼 찐바이퍼 둘 다 샀어요
중고로 바이퍼 유선을 샀어요
상자 열어보고 다소 후회를 했어요
좀 더 알아보고 살 걸
그래도 성능 자체는 이상 없었고요
usb 포트에 이것저것 꼽아 놔서 전파 간섭 때문에 끊김 현상이 종종 있었고
레이저 시냅스 프로그램도 나름 괜찮았고
쉘 소재나 클릭감이 신기했고
레이저 로고에 LED 들어오는 게 이뻤고
사이드 버튼이 왼쪽, 오른쪽 다 있다는 점은 긍정적
뭔가 불편해서 그립테이프를 붙여봤는데
더 불편해졌다는 이야기
마우스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서
관상용(?)으로 쓰고 있어요
길이가 길고 등이 낮은 게 별로였음
무게(69g)나 성능은 괜찮은 것 같은데
웹서핑용으로만 써서 아쉽게 됐네요
결론
레이저 감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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