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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임들/스퀘어에닉스

모바일 파이널판타지6 3일차

by The루시퍼 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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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도시 나르셰 마을로 향하다

일행과 떨어지게 된 매슈

제국군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든 뒤

남쪽 숲에 입장했는데 기차가 있네요

이거 혹시 귀멸의 칼날?

 

마침 기차가 향하는 곳도 저숭라라

고토케 코요하루 작가님이 파판 팬이었군요

 

귀신들이

놓치지 않겠다 놓치지 않겠다

놓무새로 달라붙으니까 무섭네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점프력으로

열차 앞칸으로 ㅌㅌㅌ

 

레버 당겨서 좀비가 탄 기차칸 분리해주고

식탁에 앉아서 약간의 여유도 즐겨요

 

객실에서 아이템 파밍 해준 뒤

기관실로 향했읍니다

 

중간 보스 마열차는

피닉스의 꼬리 딸깍으로 잡았습니다

언데드 몬스터라서

부활 아이템을 쓰면

그 반대 효과로 사망을 유도해요

 

드디어 기차가 멈추고

탈출 성공

 

케프카에게 독살 당한 도마 성의 시민들

저승으로 가려고 기차에 탑승하는 모습이 슬펐습니다

카이엔 장군과 가족들이 마지막 작별하는 모습까지...

 

 남쪽으로 더 내려가기 위해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폭포 내려가면서 몬스터와의 전투도 있었어요

 

새로운 인물 가우

우가차차 느낌이 드는 친구네요

내 동료가 되어라!

 

하지만 공짜로 동료가 될 수는 없죠

마을에 들러서 정비부터 합시다

 

뱀의 길이라 불리는 해류에 대한 정보도 듣고요

무기 상점 구석에 있는 침대에서 휴식도 취하고요

 

평원을 돌아다니면서

전투하다보면 가우가 나타납니다

자동전투를 켜놔서 실수로 2번이나 쫓아내버림;;;

 

육포 선물을 받고 기분이 좋아진 가우

우리에게 답례를 해주기로 했어요

 

가우는 싸우는 방식이 독특합니다

몬스터를 몇 마리 카피해서 기술을 전투에 써먹어요

복잡하니까 안 써야지

 

간단한 동굴 탐험 후

뱀의 길에 입장

 

해류를 따라 흘러흘러 북쪽으로 향해요

여기서도 선택지가 있네요

오른쪽, 오른쪽 고르면 지름길이라고 하고요

자동으로 오른쪽으로 불빛이 가있긴 하네요

중간중간 전투도 잊지 말고요

 

파란만장 그 잡채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매슈의 모험은 이렇게 끝이 났슴미다

 

세 파티가 흩어져서 나르셰로 향하는 여정은

상당히 재밌었어요

누가 스토리 짰는지 몰라

 

한 곳에 사람이 여럿 모이면

정치질이 시작돼요

내가 잘났다 네가 잘났다 하지만

적의 적은 곧 나의 친구

제국군을 무찌르러 다함께 출발

 

1일차 때 해봤던 방식이네요

파티를 만들어서

왼쪽 길에서 싸우고

오른쪽 길에서 싸우고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구성원은 대충 만들어도 됩니다

 

전투 시작!

적이 숫자가 많아서 그렇지

어려운 건 없었어요

 

케프카가 여기서 죽는구나 했는데

몇 대 맞더니 도망가버림 ;;;;;;

 

얼어붙은 환수와 조우하게 된 티나(테라)

찌릿찌릿 마음이 통했는지

하얀 모습으로 변신한 뒤 날아가 버렸어요

 

파티를 꾸려서 티나를 찾으러 출발

누구를 넣느냐에 따라

서브 퀘스트가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저는 피가로 쌍둥이 + 도둑 3인팟으로 골랐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