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마우스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구형이긴 하지만 데스에더를 싸게 모셔왔읍니다
그동안 쓴 개봉기는
저녁에 개봉 → 다음 날 자정 공개 였는데
밤에 개봉 → 그 다음 날 자정 공개
직육면체 6개 면을 다 찍어봤고요
박스 오픈
약간 열기 힘든 구조네요
구성품은 간단했어요
마우스 설명서 스티커
USB 뚜껑이랑 케이블 타이(?)도 찍어 봤어요
고무링 하나 슬쩍 있는 게 아쉬운 부분
마우스가 커요
마우스 그립감은 맘에 안 들었어요
팜그립으로 잡으면 엉덩이 쪽이 내 손바닥이랑 안 맞고
클로그립으로 잡으면 마우스가 무겁고
그냥 비대칭 마우스가 나한테 안 맞을 수도...
무게는 100g으로 나옴
킹치만 영롱한 흰색 LED 감성이 모든 단점을 커버해줌
시냅스 프로그램 연결도 잘 됐는데
dpi 조절을 100 단위로밖에 못 함 ㅅㄱ
구형 모델의 한계인 것 같아요
결론
무겁다
사이드 고무 닳아지면 좋지 않으니 그립 테이프 붙이자
흰색 LED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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