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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임들/스퀘어에닉스

모바일 파이널판타지1 2일차

by The루시퍼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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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그래도 여유가 생겨서

스크린샷을 많이 찍었어요

마을 안 해적이랑 싸운다길래

장비 잔뜩 갖춰놨는데 별 거 아니었고요

 

해적에게서 얻은 배로

엘프의 성 퀘스트!

 

잠들어있는 왕자를 깨우기 위해

머나먼 곳까지 왔습니다

원하는 장소까지 일일이 이동해야해서 노가다가 아주 그냥...

 

이동하면서 몬스터 만나는 게

너무 걸리적거렸음

참 갓겜이네요

 

상자를 열려고 하면 몬스터랑 싸워야 하고

어떤 상자는 신비한 열쇠가 있어야만 열리고

 

왕관을 얻고 뭘 해야할지 몰라서

공략글 보고 서쪽성에서 보스 사냥 했어요

셀 줄 알았는데 버프만 주구장창 걸길래 때려죽임

 

또 공략글 보고

마토야의 동굴로 갔어요

가는 길이 험난해요

몬스터만 중간중간 안 걸리면 참 편했을 텐데

옛날 게임이라 이해는 합니다

 

5년 동안 저주에 걸렸던 왕자는

각성약 덕분에 깨어났고요

 

신비한 열쇠를 얻었으니

상자깡을 해야겠죠

늪 동굴 지하 3층, 이곳저곳 성, 맨 첫 보스가 있었던 카오스 신전까지

다 돌아다니느라 1시간 넘게 씀

빠른 이동이라든지 메이플처럼 주문서라든지

없어서 너무 불편해요

 

은팔찌도 얻었읍니다

6명의 캐릭터 중 누구에게 철컹철컹을 시켜줄지?

 

니트로 화약 이란 아이템을 얻고

배 타고 서쪽에 있는 드워프의 동굴로 출발

 

요즘 게임처럼 화살표로 안내해주는 것도 없고

이동도 불편하고

돈도 없고(2일차 끝났을 때 즈음에는 부자 됐음)

쓸데없이 중독은 자주 걸리고

MP회복 시스템은 이해를 못 하겠고

 

그래도 옛날 게임만의 매력은 있는 거 같아요

픽셀 그래픽도 정겹고요